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타지키스탄과 조지아, 직항로 개설에 합의
2019년 3월 19일
타지키스탄과 조지아 항공 부서는 양국 도시 간 직항 노선을 합의했다. 지난 주 수요일 트빌리시에서 항공 교통에 대한 각서에 서명했다.
이 문서는 2 일 동안 조지아 민간 항공기구 (Tajikistan)의 대표자들과 함께 서명되었다. 서명 된 문서에 따라 당사자는 직접 예정된 항공편 및 항공화물 운송을 수행 할 하나 이상의 항공사를 지정할 권리가 생긴다. 지정된 회사는 조지아와 타지키스탄의 어느 지점으로든 비행 할 권리가 있다. 타지키스탄 정부의 민간 항공국 (Civil Aviation Agency)이 각서 서명을 확인했다.
기사원문: http://khovar.tj/rus/2019/03/tadzhikistan-i-gruziya-dogovorilis-ob-otkrytii-pryamogo-aviasoobshheniya/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KF아세안문화원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코리아나
KF 뉴스레터
월간아세안문화원
KF지원사업신청포털
KF 글로벌 e스쿨
국민공공외교
해외대학한국학현황
디지털아카이브
KF 통합예약포털
KF 글로벌센터
KF 글로벌센터 메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