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된 중립국가이다. 1991년 국가 최고 입법기관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성과 국가 구조에 관한 헌법을 채택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9월 27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한다. 이후 1995년 12월 12일, 당시 유엔 185개 회원국 전원의 만장일치 지지로 채택된 유엔 총회 결의에 따라 투르크메니스탄은 영세중립국으로 인정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총면적은 49만 1,200㎢이다. 국토는 동서로 약 1,100km, 남북으로 약 650km에 걸쳐 뻗어 있다. 북쪽으로는 카자흐스탄, 북동쪽과 동쪽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남동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 남쪽으로는 이란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서쪽의 자연적 국경은 카스피해이며, 이를 사이에 두고 아제르바이잔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아할, 발칸, 다쇼구즈, 레바프, 마리 등 5개 벨라야트(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벨라야트는 다시 에트라프(구)로 나뉜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는 아시가바트이며, 1881년에 건설되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다민족 국가이다. 국내에는 100개 이상의 민족과 종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출처: https://mfa.gov.tm/ru/140-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