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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가자지구 민간인 보호를 촉구하는 UN 결의안에 찬성표

  • 등록일 2023.10.28
국가

키르기스스탄, 가자지구 민간인 보호를 촉구하는 UN 결의안에 찬성표

 

 

2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긴급 총회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인도주의적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요르단이 주도한 이 결의안에는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을 위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키르기스스탄을 포함한 120개국이 이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한편 14개국은 반대했고, 45개국은 기권했다.

 

반대표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피지, 과테말라, 헝가리, 이스라엘, 마샬군도,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파푸아뉴기니, 파라과이, 통가 및 미국.

 

기권표

알바니아, 호주, 불가리아, 카보베르데, 카메룬, 캐나다, 키프로스, 덴마크, 에스토니아, 에티오피아, 핀란드, 조지아, 독일, 그리스, 아이슬란드, 인도, 이라크, 이탈리아, 일본, 키리바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모나코 , 네덜란드, 북마케도니아, 팔라우, 파나마, 필리핀, 폴란드, 한국, 몰도바, 루마니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남수단, 스웨덴, 튀니지, 투발루, 우크라이나, 영국, 우루과이, 바누아투 및 잠비아.

 

출처:

1) https://centralasia.media

2)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10281411001#c2b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