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카자흐 대사 김대식, '남북정상회담은 평화를 향한 커다란 발걸음'
18.04.16


김대식 카자흐스탄 대사가 한반도의 핵 구축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4월 27일 개최될 남북정상회담은 평화를 향한 커다란 발걸음이며 정상 회담 이후 북한의 핵 폐기를 주제로 한nbsp;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 간의 만남 또한 5월 말이나 6월 초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역사적인 이 협상은 북한만의 지역적인 문제를 넘어 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앞으로 진행될 회의로 인해 한반도의 핵위협이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분야: 정치
기사 원문: http://24.kz/ru/news/policy/item/233560-kim-desik-mezhkorejskij-sammit-ogromnyj-shag-v-storonu-mira
출처: хабар 24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학과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