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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와 무역과 투자 및 관광 분야 협력 논의

  • 등록일 2019.12.26

지난 21, 우즈베키스탄 엘요르 가니예프(Elyor Ganiyev) 부총리는 쿠알라룸푸르를 공식 방문하여 무크리즈 빈 마하티르 (Mukhriz Mahathir) 케다(Kedah) 주 총리와 접견.

말레이시아 측은 근래 우즈베키스탄 경제 동향의 변화와 비즈니스 환경의 급속한 개선 양상을 보며 경제 잠재력과 향후 생산성 강화 등을 전망함.

아울러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지속적 생산 가능성을 인지하고, 풍부한 원자재 수급이 가능한 환경에 대한 정보들을 얻음.

무크리즈 마하티르 총리는 특히 우즈베키스탄이 최근 외국인 투자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과 정부의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높게 평가함.

이러한 배경에서, 양국은 향후 무역 경제와 투자, 관광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말레이시아 주요 기업들을 우즈베키스탄으로 유치하여 석유화학, 전기, 에너지 부문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희망한다고 강조함.

** 시사점 : 우즈베키스탄이 지난 정권 교체 이후, 기본적으로 개방적인 경제 정책과 외국 투자 유치에 적극적인 양상을 보인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인지할 수 있는 사례임. 이러한 점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벨라루스가 주축이었던 유라시아경제연합에의 가입의지를 보이면서 더욱 확장되고 있는 추세임. 한편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높은 소득 수준을 보이는 말레이시아는 LNG 및 석유 생산도 가능한 나라이기 때문에 향후 협력의 접점이 많을 것으로 보임.

** 자료원 :

https://uzdaily.uz/en/post/53838

** 본 자료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