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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 연구의 전환점

  • 등록일 2017.10.30
국가
타직 연구의 전환점

2017년 10월 30일nbsp;

1933년 4월 소련 타직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은 소련 과학 공화국의 의뢰로 국가 생산성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해당 연구소가 설립되기 전에는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에서 발령된 연구자들이 활동했었다. 그러던 중 1933년 4월 올덴버그 박사의 주도 아래 제1회 타직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의 생산성 연구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컨퍼런스에서는 타직의 국가 경제 발전과 문화 건설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들이 토의되었다. 특별히 농경지 발전, 타직인들의 문화적 수준 향상 등에 초점이 맞추어졌고 컨퍼런스 결과에 따라 타직 천연자원, 경제문화 연구를 위한 소련 파견 연구원들이 소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결정되었다.






기사원문보기:http://asiaplus.tj/ru/news/tajikistan/society/20171028/pervaya-konferentsiya-perelom-v-razvitii-tadzhikskoi-na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