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쉬카다리야 GTL 공장 완공 앞둬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는 카쉬카다리야주(州)의 슈르탄 가스화학단지에 합성연료 GTL(Gas to Liquid) 공장 건설이 90% 가량 진행되어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GTL 공장이 완공될 경우 제트연료 307,000 톤, 디젤연료 724,000 톤, 나프타 437,000 톤 및 액화천연가스 53,000 톤이 생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spot.u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