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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수출은 이제 희망사항이 아닌 의무”

  • 등록일 2019.08.13
국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수출은 이제 희망사항이 아닌 의무

812, 수출 잠재력 제고, 투자 유치 및 생산의 현지화 확대 등을 주제로 하는 화상회의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nbsp;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올해는 투자의 해입니다. 전 세계가 우즈베키스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가 제공하는 혜택과 기회에 대한 결과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현장 지휘자들은 체계적으로 수출 문제를 다루지 않고 오직 숫자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출 없이는 기업의 미래도, 국가의 미래도 없습니다고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년 동안 모든 지역 및 산업 분야에서 현지화 제품생산을 최소 20% 이상 늘리고 수입 구조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을 현지화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내각에 지시했다.

출처:https://www.gazeta.uz/ru/2019/08/13/export/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