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2017년 11월 30일nbsp;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 대한 "투르크 메니스탄은 그레이트 실크로드의 심장부" 책이 발간됐다.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은 이를 기념하여 세종대학교와 협력하여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세종대 교수진, 재학생, 졸업생,nbsp;한-중앙아시아우호협회회장, 외교관,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를 책을 소개하며nbsp;경제적, 외교적, 문화적 유대를 증진하고, 투르크 국민의 역사적 문화유산을 증진시키는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유라시아 공간, 정치적, 경제적 협력, 그리고 민족 간의 문화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책은 인도주의적, 경제적, 외교적 정책 이슈, 유라시아 대륙의 협력 강화와 통합 수송, 에너지, 무역, 과학, 기술 및 문화의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분야: 문화
기사원문보기:http://www.turkmenistan.gov.tm/?id=1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