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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하 은행, «여성 사업가»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으로부터 100만 달러 지급 받는다

  • 등록일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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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하 은행, «여성 사업가»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으로부터 100만 달러 지급 받는다

2017년 8월22일

에스타하 은행, «여성 사업가»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으로부터 100만 달러 지급 받는다

유럽부흥개발은행이 최근 타지키스탄 측에 «여성 사업가» 프로그램에 합류할 것을 제안했다.
해당 프로그램은nbsp;유럽부흥개발은행 소규모 사업 재단에 있는 기금으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이 새로운nbsp;프로그램은 사업을 하고 있는 여성들이nbsp;대출, 융자,nbsp;비즈니스 컨설팅, 사업가 핵심 기술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업 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하타 은행은 타지키스탄에서 «여성 사업가» 프로그램에 합류한 첫 파트너 은행이 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에스하타 은행과 유럽부흥개발은행은 상호협정을 맺었고, 이를 통해 에스하타 은행은nbsp;전국 여성 상업회사 대부에 쓰일 10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됐다.


후르쉐드 노시로프 에스하타 은행 이사는 유럽부흥개발은행과nbsp;기후 안정성을 위한 혁신적인 신용 대출 한도를 포함한 혁신적인 금융 상품 분야에서 다년간 협력하게 되어서 자랑스럽다고 전하며nbsp;에스하타 은행이 «여성 사업가» 프로그램에 제일 먼저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해왔다.

기사원문보기:http://asiaplus.tj/ru/news/tajikistan/economic/20170801/bank-eshata-stanet-pervim-bankom-kotorii-poluchit-1-mln-ssha-v-ramkah-programmi-zhentshini-v-biz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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