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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사, 카자흐스탄 망기스타우주서 폐기물 에너지공장 건설 예정
카자흐스탄 망기스탄우에 한국 회사가 진출해 폐기물 에너지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은 올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방문했을 때 합의되었다. 계획되고 있는 폐기물 재활용공장은 연간 10만 톤 이상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음식물, 생활, 의료 폐기물 등 다양한 폐기물을 열처리한 후 열에너지, 전기에너지, 가스 등의 에너지자원을 취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폐산물이 없고 친환경적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규모는 약 5천만 달러에 달한다.
출처:https://24.kz/ru/news/economyc/item/324902-korejskaya-kompaniya-postroit-zavod-po-utilizatsii-musora-v-mangistauskoj-oblasti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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