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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위대한 유산을 남겼다’
2019년 3월 2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카자흐스탄의 정치적 사건에 대해 큰 놀라움을 표현했다. 전 사무총장은 카자흐스탄의 새 대통령과 잘 아는 사이이다. 그들은 2004년에 처음 만났다. 반기문 전 총장은 한국의 외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토카예프는 카자흐스탄의 외무부 장관을 지냈다. 유엔은 반기문을 2011년 유엔 사무 총장으로 임명했다.
출처: хабар 24
기사원문출처:
https://24.kz/ru/news/policy/item/303632-pan-gi-mun-nursultan-nazarbaev-ostavlyaet-velikoe-nasledie
번역 및 감수: 중앙아시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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