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우즈베키스탄서 전기자동차 생산 계획
우즈베키스탄 매체인 는 "중국의 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전기 자동차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 따르면 중국 기업 대표단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상공회의소에서 회의를 갖고 해당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사는 "프로젝트 1단계에서 생산라인 건설에 700만 달러를 투자하고, 2단계에서는 장비 설치 등 투자금액을 3000만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라인은 호레즘 경제자유구역에 건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향후 우즈베키스탄에서 생산되는 전기차는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https://www.uzdaily.u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