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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기록보관 ‘로드맵’ 개발
2018년 7월 19일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기록 보관 전문가들은 합동 "로드맵"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우즈베키스탄 중앙 보관소 소장과 함께한 양국 대사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이번 합동 로드맵의 목적은 양국의 오래된 사료들을 수집하여 결합함으로써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회복하는 것이다. 또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공통된 역사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분야: 정치
기사원문: http://24.kz/ru/news/policy/item/253666-sovmestnuyu-dorozhnuyu-kartu-razrabotayut-arkhivisty-kazakhstana-i-uzbekistana
출처: хабар 24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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