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압둘라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총리, “키르기스스탄과 국경 획정 조약 초안에 동의할 준비 되어 있어...”

  • 등록일 2022.09.27
국가

압둘라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총리, “키르기스스탄과 국경 획정 조약 초안에 동의할 준비 되어 있어...”

 

1433289.8c76052c95fd6ba7617f573d99f28552.jpg

 

1433291.af4b6827c65cb1232b1f84f255e88d0d.jpg

 

  압둘라 아리포프 우즈베키스탄 총리는 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국경 획정에 관한 정부 대표단 회의에서 국경 획정 조약 초안에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회의는 지난 926(현지시간) 비슈케크에서 열렸다.

  아리포프 총리는 양국 정부 대표단은 양국이 아직 합의하지 못한 국경을 조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국경 획정 절차가 완료되면 우리의 영원한 우정과 진정한 형제 관계의 불가침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키르즈-우즈벡 국경 획정 문제를 완료하는 역사적인 임무를 가지고 있다면서 공동회의를 바탕으로 양측이 빠른 시일 내에 조약 초안에 서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 kg.akipress.org/news:1807162?f=cp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