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예프 대통령, 미국서 투자 관련 원탁회의 가져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미국의 여러 기업인을 만나 투자 관련 원탁회의를 가졌다.
이날 원탁회의에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등이 참석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정의로운 카자흐스탄 건설을 목표로 한 대규모 개혁안과 카자흐스탄의 경제적 잠재력과 투자 매력도를 높이는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에너지, 농업, 산업, 운송·물류, 디지털화, 금융, 재생가능 에너지 분야에서의 공동 투자 프로젝트 실행과 관련된 내용을 강조했다.
또 “양국 간의 전략적 경제 동반자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다양화디고 확장될 것”이라면서 “카자흐스탄은 투자 촉진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카자흐스탄으로 진출하는 회사에게 더 쉽고 빠르게 사업을 발전시킬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akorda.k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