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우즈베키스탄, 인종차별 철폐 협약 작성

2018년 9월 12일

우즈베키스탄 '대외 관계 및 우호 관계위원회'에서 주최한 국제회의 "모든 형태의 인종 차별 철폐에 관한 국제 협약 및 국가 표준의 이행"에서, 국가 정책의 이행이 논의되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 인권 센터와 우즈베키스탄의 유럽 안보 협력 기구 (OSCE)가 주최 한이 행사에는 상원 의원, 부의장, 외교단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수 세기 전의 문명의 중심지로 국제주의와 관용의 원칙에 기반 한 국가 "라고 Bakhtiyor Karimov 우즈베키스탄 대외 관계 및 외교위원회 위원장이 말했다. 또한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130개가 넘는 국적과 국적을 가진 국민들이 한 민족을 이루어 살며 모든 분야와 산업의 발전, 민주주의의 지배와 강력한 시민 사회 건설에 크게 기여고 있다고 언급했다. 행사의 마지막에 인종 차별 철폐에 관한 UN 협약 8-9 차 국가 보고서가 작성되었다.

분야: 문화

출처: УзА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