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중국과 전략적 파트너십 발전 방안 논의
라시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은 천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칭하이성 당 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전략적 협력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논의를 가졌다.
메레도프 외교장관은 양국 정상 간 교류뿐만 아니라 투르크메니스탄 의회와 중국공산당 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측은 유엔과 "중앙아시아-중국(CA5+C)" 형식의 대화의 틀 안에서 두 국가의 파트너십에 성과가 있었다 평가했다. 또한 그동안 교육, 과학 및 문화 분야에서 양국이 효과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출처: https://centralasia.news/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