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의 카니벡 이사코프(Kanybek Isakov) 교육과학부 장관은 지난 8월 19일 정보기술 및 통신 관련 국가위원회 위원장 알틴벡 이스마일로프(Altynbek Ismailov)를 만나서 자국 교육 시스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함.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피해 극복과 언론 서비스의 질적 상승을 위해 교육 디지털화 공동 수행 작업을 중심으로 회의가 이루어짐.
키르기스스탄에서 곧 새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원격 수업을 위한 학교 내 인터넷 연결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으는 양상을 보임.
이사코프 교육과학부 장관은 하루빨리 교육 부문 디지털화 구축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할 것을 강조하고, 추후 매달 2회의 교육 디지털화 관련 회의 개최를 제안함.
** 시사점 : 현재 국제 사회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원격 회의와 수업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음. 특히 한국과 달리 세계 여러 국가들은 원활한 인터넷 속도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거나, 기술이 미비하여 교육과 같은 대규모 통신 기술 활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됨. 또한 대도시 이외의 지역이나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계층들에서 일어나는 이른 바 디지털 소외의 문제도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일단 시급한 교육 부문의 디지털 패러다임 구축이 시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자료원 :
http://en.kabar.kg/news/digitalization-of-education-will-be-strengthened-kyrgyz-education-ministry/
** 본 자료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