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은 향후 공무원들의 월급 향상을 위해 1조 이상을 지출할 계획임.
◻'Channel 1 유라시아'의 보도를 인용한 Zakon.kz에 따르면 공무원 1인의 1년치 월급이 거의 아파트
1채 값과 비교할 만큼 증가할 것이라고 함.
◻ 일례로 앞으로 알리한 스마일로프 카자흐스탄 재무장관의 월급은
거의 백만 텡게에 이를 것임. 이 금액은 순수 월급으로 성과급 등이 포함된 금액은 아님. 또 이 금액은 카자흐스탄 최저임금 대비 거의 34배 가량 높은 금액임.
◻ 알리한 스마일로프 카자흐스탄 재무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부임한지 1달도
되지 않아,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나는 월 950-960 텡게를 받게 될 것이며, 이는 정당한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하기도 함.
◻ 물론 모든 장관이 이렇게 받는 것은 아닌데, 일례로 카자흐스탄 공공개발부 장관인 다르한 칼례타예프
은 '20년의 공직생활 기간 월급은 항상 70만 텡게 이하였다고 밝히며, 이상적인 월급이란 없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함.
◻ 앞으로 카자흐스탄 장관들의 월급은 국가 최저임금의 최대 34배까지,
차관들의 월급은 최대 24배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됨. 카자흐스탄
고위관리들은 러시아 고위관리들의 월급은 이보다 훨씬 높다고 강조하며, 자신들의 월급에 대해 정당성을 강조함.
◻ 독일 등의 선진국의 경우, 공무원과
일반 국민간의 소득격차가 작은 편인데, 장관의 월급은 최저임금자에 비해 겨우
10배 가량 높은 정도임.
◻ 시사점 : 향후 카자흐스탄의 부유층과 저소득층간의 소득격차에 대한 사회적 불만이 사회 불안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자료원 : https://centrasia.org/newsA.php?C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