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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2050년 중앙아시아 인구 증가 전망

  • 등록일 2018.05.19

[UN, 2050년 중앙아시아 인구 증가 전망]


UN 2050년 우크라이나의 인구는 현재보다 8백만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벨로루시와 몰도바도 각각 1백만 정도의 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반명중앙아시아(카작, 타직, 티르기스, 투르크멘)인구는증가할전망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의 인구도 133백만명까지 줄어들 전망임. 현재 대비 약 2천만명 정도가 줄어드는 셈임.

2050년에는 러시아 인구의 74%가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러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러시아의 출생률은 1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이는 최근 수십년 중 최고 수준으로 떨어진 수치임.

오늘날 러시아의 평균수명률은 72.5세임. 러시아의 수명률이 낮은 이유는 과도한 음주와 올바르지 못한 식생활, 운동량 부족 등으로 나타나고 있음.

지난 5월 초, 푸틴 대통령은 2024년까지 평균수명률을 78세까지 올리라는 대통령 명령을 내린 바 있음.

UN의 통계에 따르면 2050년까지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몰도바, 라트리아, 리투아니아 등의 인구는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우크라이나 8백만명, 벨로루시/몰도바 각각 1백만명, 라트비아/리투아니아 현재 대비 25% 감소). 반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인구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카자흐스탄 현재의 1700만명에서 2300만명, 키르기스스탄은 580만명에서 810만명, 타지키스탄은 850만명에서 1450만명, 투르크메니스탄은 550만명에서 780만명, 우즈베키스탄은 현재보다 1천만명이 증가한 4090만명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함.


참고자료 : http://www.ca-portal.ru/article:4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