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EAEU간 통합화폐 사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힘.
◻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향후 몇 년 안에 EAEU 통합화폐 등장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함.
◻ 또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언론인들과의 대담을 통해 "화폐통합을 위해서는 회원국 모두가 동등한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동일한 경제조건 등이 갖추어져야 하며, 또한 회원국 국민 모두가 이에 동의해야 한다"로 강조함. 그는 "희망은 가지고 있으나, 이것이 실현되기에는 아직 요원한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함.
EAEU의 성과
◻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2014년 이후 EAEU가 달성한 긍정적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음 - "(EAEU) 국가간 교역은 상당한 성장세를 이루었다. 또한 사람들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서로간의 노동력, 자본, 경제, 산업이 가까워졌고, 이는 회원국 간 신뢰 형성에 초석이 되었다. 또한 이는 양자간 관계 및 회원국
각각의 경제에도 상당히 유익하게 작용했다".
◻ 이 외에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의 관계가 참고할 만한 관계라고 강조했는데,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의 70여개 지역과 교역하고 있으며, 합작회사도 많이 가지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양국관계는 성장하고 있고, 해결되지 못한 문제는 현재 없다. 양국 간에는 항상 문제가 발생하지만, 부처차원에서 해결하는 것은 상당히 쉬운 편이다. 왜냐하면 양국 모두 공통적 정책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임.
◻ 유라시아경제연합(EAEU)는
2014년 5월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러시아가 참여한 가운데 설립됨. 후에 아르메니아와 키르기스스탄이 회원국으로
참여함. 2019년은 EAEU 설립 5주년이
되는 해임.
◻ 시사점 : EAEU 통합에
대한 움직임은 유라시아 지역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임. 물론 회원국가 이해관계로 인해 설립 당시에 비해
통합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라시아 지역의 통합 움직임은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
** 자료원
:
https://ru.sputniknews.kz/economy/20181228/8677588/eaehs-nazarbaev-valyuta.html
http://www.ca-portal.ru/article:47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