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IMF는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 지역이 전반적으로 경제적 향상을 이루기는 했지만,
국가 전체적인 생활수준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20여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함.
■ IMF는 생활수준 향상의 효율성은 공정한 재정정책, 고품격 투자를 위한 국가정책 및 인적자원 향상, 민간부문 발전과
실질적 개혁 등에 주력해야 담보될 수 있다고 강조함.
■ 유하 카코넨 IMF 중동/중앙아시아 부국장은 세계경제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나타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하며, 그 예로 금과 다른 금속 원자재의 가격은 작년 대비 올해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함.
■ 또한 그는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의 경제가 수많은 상호리스크에 직면해 있다며,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 무역에서의 긴장과 규제,
어려운 재정 상태 등을 꼽음. 특히 각국의 정부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덧붙임.
■ 카코넨 부국장은 가격장화, 조세시스템 개혁, 기업지원 책 등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경제적 변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주목하며, 이러한 것들이 궁극적으로 경제성장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힘. 카코넨 부국장에 따르면 우즈벡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5%이며, 내년에도 더욱 상승한 6%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됨.
■ 카코넨 부국장에 따르면 가격자유화 등을 시행할 경우,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있는데, 이를 위한 우즈벡 중앙은행은 지난 9월 리파이낸싱 이율을 높이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그는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재정확대 및 통화정책 강화를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임.
** 자료원 : http://www.ca-portal.ru/article:46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