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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앙아시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여년 더 필요해

  • 등록일 2018.11.13

최근 IMF는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 지역이 전반적으로 경제적 향상을 이루기는 했지만, 국가 전체적인 생활수준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20여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함.


IMF는 생활수준 향상의 효율성은 공정한 재정정책, 고품격 투자를 위한 국가정책 및 인적자원 향상, 민간부문 발전과 실질적 개혁 등에 주력해야 담보될 수 있다고 강조함.


■ 유하 카코넨 IMF 중동/중앙아시아 부국장은 세계경제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나타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하며, 그 예로 금과 다른 금속 원자재의 가격은 작년 대비 올해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함.


■ 또한 그는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의 경제가 수많은 상호리스크에 직면해 있다며,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 무역에서의 긴장과 규제, 어려운 재정 상태 등을 꼽음. 특히 각국의 정부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라고 덧붙임.


카코넨 부국장은 가격장화, 조세시스템 개혁, 기업지원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경제적 변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주목하며, 이러한 것들이 궁극적으로 경제성장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힘. 카코넨 부국장에 따르면 우즈벡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5%이며, 내년에도 더욱 상승한 6% 이를 것이라고 전망됨.


카코넨 부국장에 따르면 가격자유화 등을 시행할 경우,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있는데, 이를 위한 우즈벡 중앙은행은 지난 9 리파이낸싱 이율을 높이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그는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재정확대 통화정책 강화를 지양해야 한다고 덧붙임.


** 자료원 : http://www.ca-portal.ru/article:46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