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아프간에
호혜적 운송 환경 조성 제안
◻ 우즈벡 정부는 최근 양국간 운송에 필요한 호혜적 여건 조성 및 국경 간 무역 증진, 상호간 세금인하 등을 제안함.
◻ 최근 우즈벡 정부 사절단(단장 : 잠시드 호자예프)은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여 아프간 대외무역부 장관과 면담하여 이와 같은 의견을 제시함.
◻ 양국은 상호 무역을 더욱 확대시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는데, 지난 6월 우즈벡 테르메즈에서 개최된 양국간 '제 1회 민관 다이얼로그'에서도 이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음.
◻ 지난 해(2017년) 기준, 양국간 무역액은 전년 대비 19퍼센트 상승한 약 6억 달러를 기록했고, 올 1-5월
기준 양국간 무역액은 전년대비 15퍼센트 상승한 약2억8천만 달러를 기록 중에 있음.
◻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벡 대외무역부 장관은 '양국간 상당히
긍정적인 대화를 했다"며, "우즈벡에는
아프간 자본이 투입된 기업이 110개가 있고, 아프간에도
역시 우즈벡이 참여한 기업이 8개가 있다"고 밝힘.
◻ 양국은 이번 만남을 통해 교역, 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현안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양국간 '위원회' 설립에 동의함.
◻ 시사점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역내 국가와의 관계
개선이 눈에 띄고 있음. 이번 아프간 사절단 파견도 그러한 맥락에서 볼 수 있으므로, 중앙아시아의 국제정세를 면밀하게 파악하여 중앙아시아에서의 한국의 적절한 역할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 자료원 : http://www.ca-portal.ru/article:4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