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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아프간에 경제사절단 파견(부제 : 호혜적 운송환경 조성 제안)

  • 등록일 2018.07.10

우즈벡, 아프간에 호혜적 운송 환경 조성 제안

우즈벡 정부는 최근 양국간 운송에 필요한 호혜적 여건 조성 및 국경 간 무역 증진, 상호간 세금인하 등을 제안함.

최근 우즈벡 정부 사절단(단장 : 잠시드 호자예프)은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여 아프간 대외무역부 장관과 면담하여 이와 같은 의견을 제시함.

양국은 상호 무역을 더욱 확대시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는데, 지난 6월 우즈벡 테르메즈에서 개최된 양국간 ' 1회 민관 다이얼로그'에서도 이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음.

지난 해(2017) 기준, 양국간 무역액은 전년 대비 19퍼센트 상승한 약 6억 달러를 기록했고, 1-5월 기준 양국간 무역액은 전년대비 15퍼센트 상승한 약28천만 달러를 기록 중에 있음.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벡 대외무역부 장관은 '양국간 상당히 긍정적인 대화를 했다", "우즈벡에는 아프간 자본이 투입된 기업이 110개가 있고, 아프간에도 역시 우즈벡이 참여한 기업이 8개가 있다"고 밝힘.


양국은 이번 만남을 통해 교역, 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현안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양국간 '위원회' 설립에 동의함.

시사점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역내 국가와의 관계 개선이 눈에 띄고 있음. 이번 아프간 사절단 파견도 그러한 맥락에서 볼 수 있으므로, 중앙아시아의 국제정세를 면밀하게 파악하여 중앙아시아에서의 한국의 적절한 역할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 자료원 : http://www.ca-portal.ru/article:4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