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중앙아시아 경제 전망
○ 중앙아시아 대부분의 국가에서 플러스 경제 성장 예상
- 세계은행에 따르면 2018년 중앙아시아의 평균 경제성장율은 2.7%로 예상됨.
* 카자흐 : 2-3%, 키르기스 : 3-3.5%, 타직 : 5-6%, 우즈벡/투르크멘 – 약 6%
- 에너지, 광물, 농산물 등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2017.12월 OPEC과 러시아가 올해 말까지 감산에 합의함으로써 올해 배럴당 국제유가가 8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함.
- 단,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조금씩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중앙아시아 각국의 환율이 약화될 우려가 있으며, 이에 따른 인플레 상승 및 경제 성장 둔화에 대비해야 함.
○ 중앙아시아의 디지털화
- 중앙아시아 각국에서 디지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음.
- 2018년은 지역 경제의 경쟁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원년이 될 전망임.
* 카자흐스탄 : 2018년 디지털 카자흐스탄이라는 국정과제를 적극 추진 예정임. 주요 내용은 첨단인프라 개발, 전자정부 구축, 디지털 산업 발전 등이 포함되어 있음.
* 키르기스스탄 : 타자쿰이라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본 프로젝트의 목적은 정보기술의 도입을 통한 국가기구의 효율성 제고임.
* 우즈베키스탄 : 최근 IT-CIS 기업과 IT 기술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함. 2018년에는 정보통신망 구축을 위한 디지털 CASA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임. 본 프로젝트는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의 통신망을 연결하는 사업임.
○ 시사점
- 국제유가 상승 등의 대외적인 요인에 힘입어 중앙아시아 경제는 올해 침체기에서 벗어나 호전이 예상됨. 친한적인 중앙아 국가들과의 긴밀한 경제협력을 통한 폭넓은 상호이해의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음.
* 카자흐스탄 정치학자이자 국제관계 의회 의장인 에를란 카린의 인터뷰 발췌
참고자료 :
https://informburo.kz/stati/10-samyh-vazhnyh-sobytiy-v-centralnoy-azii-v-2018-god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