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아스카르 마민(Askar Mamin) 총리는 화상회의를 통해 누르오탄(Nur Otan) 당 회의에 참석하여 2021년 정치 로드맵을 논의함.
올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을 위한 로드맵의 초점은 ‘모두를 위한 평등한 기회, 건강한 국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개발, 책임감 있는 국가와 시민’의 총 4가지 영역에 맞추어져 있음을 알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362가지 활동에 대해 제시했음. 여기에는 저렴한 공공주택, 여성 기업가의 진출 보장, 초중등 교육 지원도 포함되며, 도시와 농촌 양쪽 모두 현대화시키는 것도 포함됨.
특히 교통 운송망 구축과 경제 다각화, 수출 촉진에 목표를 두고 매년 70만 명의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함. 또한 오는 2025년까지 공공서비스를 모두 자동화하여 전자 시스템으로 전환할 예정임을 밝혔음.
아스카르 마민 총리는 이번 누르오탄 당의 로드맵이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하며, 참가한 당원들과 질의응답을 가졌음.
** 시사점 : 지난 1월에 진행된 카자흐스탄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여전히 기존 여당의 집권이 유지되는 양상으로 나타났으나, 선거 과정과 절차에 있어서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주화로의 이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임. 여성, 청년, 장애인 등의 후보 제한을 없애고 소수민족들에 대한 권리도 보장해주었기 때문임. 특히 새롭게 제시한 로드맵은 경제 성장형보다는 모두에게의 혜택을 내세우며, 공정성을 강조하고 있음. 또한 감염병과 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난 극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도 예상됨.
** 자료원 :
https://www.inform.kz/kz/askar-mamin-nur-otan-saylaualdy-bagdarlamasyn-iske-asyrudyn-zhol-kartasyn-usyndy_a3752472
** 본 자료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