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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과 유니세프, 보건을 위한 소통

  • 등록일 2020.12.19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국제적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기관인 투르크멘아라가트나쉭은 유니세프 측 대표단과 화상 회의를 개최하여 양자 협력의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음.

특히 투르크메니스탄 국가 내 주 단위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교육 방법과 사회 보호 시스템,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음.

양측 대표단은 투르크메니스탄 텔레비전 채널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논의했고, 이러한 사안에 대한 조언과 권고는 의료 종사자들로부터 정보를 제공 받아, 보건의료 산업부와도 적절한 협력이 예상되고 있음.

이러한 정책 추진을 위해 보건과 관련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송하는 문자 메시지 서비스와 인터넷을 통한 보건 지식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제안하였음.

또한 이와 관련하여 국가 전자 문서 관리 시스템의 도입과 웹사이트의 창설, 데이터 자동화 등을 보장하는 전자 서비스 시스템이 개선될 전망임.

** 시사점 : 최근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는 추세임.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우 보건복지 분야에 있어서, 외부에 정보를 개방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지만 향후 자국의 데이터 관리를 위해 점진적인 개선의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됨.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기구들과 협력하여 국민들에게 보건복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은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음.


** 자료원 :
https://www.tdh.gov.tm/news/en/articles.aspxamp;article25522amp;cat26


** 본 자료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