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아스카르 마민 총리는 2025년까지 양질의 식수 공급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함. 그는 식수 및 상수도 공급 위생에 관한 문제는 현 정부의 전략적 과제이며, 국민들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강조함.
현재 카자흐스탄 내 국가 중앙 집중식 상수도 기반 시설은 대도시 지역에서 97.2%, 농촌 지역에서 86.4%까지 갖추어져 있으나, 카자흐스탄 개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누를르 제르(Nurly Zher)’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상수도 서비스 공급을 100%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에 따라 아스카르 마민 총리는 특히 농촌 지역이나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해 더욱 구체적인 개발안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아울러 안정적이고 양질의 식수 공급을 위해 각 정부부처의 책임감 있는 수행과 낙후 된 지역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음.
** 시사점 : 카자흐스탄 정부는 2000년도부터 상수도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500,000km의 상수도 시설이 확충되었음. 아울러 누를르 제르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5년간 수행이 집중될 전망인데, 상수도 구축을 위해 약 300개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고 있음. 현재 농촌지역 인구 중 75%가 식수 공급을 받고 있으나, 향후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언급이 이번 국정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임. 또한 이러한 프로젝트 수행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야 하는 만큼 카자흐스탄 정부의 효율적인 재정 관리가 요구될 것으로 판단됨.
** 자료원 :
https://www.inform.kz/kz/2025-zhylga-karay-sapaly-auyz-su-maselesi-tolyk-sheshiledi-askar-mamin_a3711175
** 본 자료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