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6일, 우즈베키스탄 교육 과학 문화 제5차 총회에서 문화, 체육, 관광 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고 아지즈 압두하키모프(Aziz Abdukhakimov)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공식 발표함.
압두하키모프 위원장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의 새로운 전환이라는 모토 아래, 국가 개혁의 틀 안에서 문화, 체육, 관광이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함. 또한 관광 산업 발전은 고용을 보장하고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판단한다고 언급함. 아울러 문화, 체육, 관광 부문에 한정하여 노동 조합을 설립하는 것은 또 하나의 권리라고 강조함.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역시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개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발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위원회 설치를 추가한 바 있음.
한편 우즈베키스탄 노동조합 연맹 이사회의 지원으로, 러시아 및 벨로루시의 다양한 조합 대표들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내 별도의 조직이 생겨났으며, 추후 인접 국가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고 있음.
특히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26만 명이 해당 분야에 관여하고 있는데,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발생한 피해들에서 그들을 지원하는 것이 노동조합의 주요한 역할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함. 또한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레크리에이션과 건강 회복을 위한 구성원 모집, CIS 국가들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함.
** 시사점 : 우즈베키스탄이 정부 차원에서 관광 관련 분야에 노동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것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 부문에 대한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극복하기 위함으로 보임. 특히 경기 침체로 인한 실직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노동조합 차원에서 새로운 인력을 창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 산업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판단됨.
** 자료원 :
https://uzdaily.uz/en/post/59575
** 본 자료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