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농림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하여 농산물 가격 안정성의 보장과 시장에서의 가격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체계적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함.
아울러 당국은 농산물 수급에 부족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도 안정적인 가격 공급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한편 우즈베키스탄에서는 1일 1,600~1,800톤의 감자가 시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보관 중인 감자는 약 9만 톤에 달하는 동시에 4월에는 6만 톤이 새로 수급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음.
타슈켄트에서는 2019년과 올해 봄까지 창고에 보관된 주요 농산물들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 조치들이 수행되고 있으며, 충분한 양의 감자, 양파, 당근, 쌀이 공급될 것이라고 언급함.
** 시사점 : 이번 농림부의 발표는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이 각종 미디어와 SNS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진행된 것으로 보임. 세계 시장에서 보이는 위험성과 각국의 사재기 현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말미암아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막연한 걱정을 덜어주려는 조치로 판단됨. 아울러 당국은 국민들에게 근거 없는 정보들에 휩쓸리지 말 것을 당부하며 의도를 확실히 전함.
** 자료원 :
http://uza.uz/ru/society/ofitsialnoe-zayavlenie-ministerstva-selskogo-khozyaystva-20-03-2020
** 본 자료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