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론바이제옌베코프대통령은 한국의 키르기스 사회경제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협조와 4,200만달러에 달하는 코이카의 무상원조에 깊은 사의를 표함.
«늦은방문»
이낙연총리는 양국간 수료이래 대한민국의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함.
이총리는'(대한민국의총리로서) 너무 늦게 방문했지만, 양국의 관계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의 안정적인 민주화과정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경제를 발전시킨 키르기스스탄의 지혜를 존경한다'고 밝힘.
이총리는 '코이카의 원조액이 매우 많은 금액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한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키르기스스탄을 돕겠다'며, 교육, 행정운영, 농업기술발전 등의 분야에 7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힘.
이밖에도 제옌베코프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간 디지털화, 교육, 관광, 교역활성화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함.
아블가지예프 총리 면담
무하메드칼르이아블가지예프키르기스총리는 이총리와의 회담에서 '키르기스스탄은 한국을 아시아의 주요파트너국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맥락에서 아블가지예프총리는 '중앙아-한포럼'의 발전을 지지하다고 강조하기도 함.
이낙연총리는 '이번 회담이 앞으로 양국간 협력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민주화 및 국가브랜드 제고에 있어 제옌베코프대통령과 아블가지예프총리의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다'고 언급함.
또한 이낙연총리는 EAEU 및 상하이협력기구의 틀내에서 중앙아역내 관계발전에 기여한 키르기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함.
상호교역증대
아블가지예프키르기스총리는'이번 이낙연총리님과 함께한 국유수의 기업대표분들이 키르기스스탄에 오셔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고, 그 결과 광섬유케이블 관련 공장건설 및 스포츠센터건립 등에 관한 다양한 계약건들이 체결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함.
아블가지예프총리는'한국의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고품질제품 가공이 가능한 키르기스-한국간합작회사 설립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키르기스스탄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여, 유럽시장으로의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표시하기도 함.
'국립감염병원' 건립 및 기타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