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정치 > 상세화면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어의 공식적 지위 박탈 움직임

  • 등록일 2019.01.30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어의 공식적 지위 제한 움직임

( : 옐레나 코로트코바)


지난115, 키르기스스탄비쉬케크에서는쿠릴타이가개최되었는데, 키르기스스탄헌법개정에대한논의가이루어짐. Vesti.kg따르면, 독점적의회형태의통치구조도입에대한내용도논의가되었고, 의원선거는정당당원만이아닌대리인선거체제도입에대해의견을나눔. 밖에도쿠릴타이에관한연구소설립, 러시아어의공식지위제한에대한내용도논의가되었음.


Vesti.kg따르면아짐벡베크나자로프전의장은"주머니의회는아무것도결정하지않고, 대통령의지시만을맹목적으로따른다"'[조고르쿠케네쉬]에는본인들의사업에만관심있는사람들만모여있다'비판함. 그는이러한비정상적의회형태를개선하기위해서는정당당원만이아닌대리인선거를통해이러한문제를해결할있다고주장함. 또한그는쿠릴타이연구소가통치체제에도움이것이라고강조하며, 러시아어의공식지위를박탈하는것도국가통치에이익이것이라고언급함.


베크나자로프는"우리가국가공식언어 2개에대한문서를일일이만들어야하나? 이는누구를위한것이며, 필요한가"라고의문을제기함.


헌법개정을위해이니셔티브그룹은10만명의유권자에게서명을받아조고르쿠케네시에제출할예정임. 조고르쿠케네시는이미국민투표일결정에돌입함.

 

키르기스스탄의언어문제는국가가존속한이래계속되오던고질적인문제임. 러시아어가공식어로필요한가또는단일언어체제로나아가야하는가에대한분쟁은키르기스스탄이성립된이래지속되던문제였음. 소론바이젠베코프키르기스스탄대통령은사회적으로헌법개정러시아어공식지위박탈에대한요구와목소리가커지자2018 EAEU 정상회의기간 TASS 통신과의인터뷰를통해'러시아어는가까운시일내에키르기스스탄에서떠나지않을것이며, 최소한 EAEU 통합의도구로서권리를유지할것이다'라고언급함.


하지만실상은반대인데, 키르기스스탄에서러시아어가키르기스어와동등한지위를유지할있는조건은점차줄어들고있음. 학자들에따르면그간러시아어의보존에관한주제는정치홍보과실용성을기반으로발전되어왔으나, 키르기스어만지원하고발전시키는입법개혁등으로인해점차러시아어를적용할있는분야는줄어들고있음. 의회에서는이러한상황에대해염려를표하고있으나, 이미 2019년부터국가공식업무는키르기스어로번역되기시작했으며, 키르기스스탄교육과학부는키르기스어를구사할있는지원자는금년부터보조금입학시혜택을받을것이라고발표하기도.

 


시사점 : 친러국가인키르기스스탄의같은움직임이상당히흥미로움. 중앙아시아국가들의모국어강화정책에대해유심히살펴볼필요가있음.


 

** 자료원 : http://www.news-asia.ru/plugins/news/view/category/politics/id/1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