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막심 토필린
노동사회보호부 장관은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이 각국 이주자들을 위한 '연금협정' 체결을 준비중이라고 밝힘. 토필린 장관은 얼마전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한
푸틴 대통령을 수행하였음.
■ 토필린 장관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우즈벡 내 러시아 노동허가를
받을 수 있는 특별 센터 건립도 제안했다고 함.
■ 이번 푸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의 일환으로 러시아 노동사회보호부와
우즈베키스탄 고용노동부는 사회노동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함. 토필린 장관은 양해각서
후속조치로 양국간 '연금협정'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러시아 내에서 일을 하고 세금을 낸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은 적절한 수준의 보상금을 지급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함.
■ 이밖에도우즈베키스탄은러시아에서일을하기를원하는우즈베키스탄노동자들에대한허가증발급을위한특별센터를우즈베키스탄내건립하는것에대해서도의견을주었다고토필린장관이밝힘.
■ 양국
노동부간 체결한 사회노동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에는 몇 가지 분야-노동시장 분석 및 모니터링, 고용협력 및 외국 노동자의 체계적 유입, 노동권 보장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이 담겨 있음. 또한 양국은 향후 이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자문기구를 설립하고, 전문가들의 경험담 공유 등을 위한 상호간 협력 방문을 지속할
예정임.
■ 시사점 : 역내 국가들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적극적인
행보가 눈에 띄임. 비단 정치,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우즈베키스탄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
** 자료원 : http://www.ca-portal.ru/article:45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