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르바예프 대통령, 투르케스탄주에 우즈벡과 ‘공동 국제무역지대’ 창설 추진
○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최근 ‘투르케스탄주’ 사회경제적 발전 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진행함
○ 간담회에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투르케스탄주의 경제적 토대가 쉼켐트가 빠져나가면서 약화되었다며, 주 자체의 재정 강화를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수입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함.
○ 또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일자리 확보 및 기업/농업발전을 위한 환경조성, 물류서비스 개선 등의 과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임.
○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투르케스탄주에 ‘국제무역지대(가칭 ’중앙아시아‘)’를 창설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는 투르케스탄주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전체에 경제적 실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함. 또한 2020년까지 우즈벡과의 무역액을 연간 50억 달러로 증대시킬 예정인데, 이와 관련하여 투르케스탄 주정부는 우즈벡과 함께 ’국제무역지대‘ 및 ’신 국제통관지(가칭 ‘투르케스탄’)‘ 창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함.
○ 구체적인 추진방법에 대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인구수 증가 및 관광객 증대를 위해 투르케스탄주는 삼룩-카즈나 국부펀드의 재정적 지원을 일부 받을 예정이며, 카자흐스탄 투자발전부는 투르케스탄역의 현대화와 수송량 증대, 공항건설 및 항공물류에 대해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함.
○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협의회에서 투르케스탄주 발전 기본방안 및 ‘투르케스탄’ 특별경제지대 창설에 관한 대통령령에 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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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 http://ca-news.org/news:147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