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통합 움직임에 대한 전망]
□ 중앙아시아 정상회담
- 카작의 나자르바예프, 우즈벡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제안으로 2018.3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아시아 국가 간 정상회담 개최됨. 의장국은
개최지인 카자흐스탄이 맡았음. 최근 10여년간 중앙아시아
정상간 이와 같은 회담은 전혀 열리지 않았었음.
- 이번 회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많은 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회담을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아시아 협력 강화에 중요한 기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 중앙아시아 각국의 내수 시장은 매우 작은 편임(우즈베키스탄만 내수인구가 많은
편임). 내수시장이 작다는 의미는 내수소비를 위해 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할 필요가 없다는 뜻임. 즉, 생산품의 소비를 위해 반드시 수출지향형 산업구조를 지향해야
된다는 뜻인데, 현재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상황상 공동생산을 위한 해외투자 유치, 인력양성, 효율적인 교육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음.
- 이를 위해서는 단순 중앙아시아 5개 국간의 통합뿐 만 아니라, 조금 더 넓은 지역이자 이웃 국가인 러시아와의 통합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음.
- 현재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남-북 회랑 프로젝트 등). 발전이
긍정적으로 갈지 매우 비극적으로 갈지는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통합과 협력이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달려있음.
- 따라서 이번 중앙아시아 정상회담은 우연히 개최된 것이 아니라, 통합을 둘러싼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필요에 의해 개최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함.
** 참고자료 : http://www.ca-portal.ru/article:42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