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정치 > 상세화면

중앙아시아 통합 움직임에 대한 전망

  • 등록일 2018.05.27

[중앙아시아 통합 움직임에 대한 전망]


중앙아시아 정상회담

- 카작의 나자르바예프, 우즈벡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제안으로 2018.3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중앙아시아 국가 간 정상회담 개최됨. 의장국은 개최지인 카자흐스탄이 맡았음. 최근 10여년간 중앙아시아 정상간 이와 같은 회담은 전혀 열리지 않았었음.

- 이번 회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많은 전문가들이 긍정적으로 회담을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아시아 협력 강화에 중요한 기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 중앙아시아 각국의 내수 시장은 매우 작은 편임(우즈베키스탄만 내수인구가 많은 편임). 내수시장이 작다는 의미는 내수소비를 위해 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할 필요가 없다는 뜻임. , 생산품의 소비를 위해 반드시 수출지향형 산업구조를 지향해야 된다는 뜻인데, 현재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상황상 공동생산을 위한 해외투자 유치, 인력양성, 효율적인 교육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음.

- 이를 위해서는 단순 중앙아시아 5개 국간의 통합뿐 만 아니라, 조금 더 넓은 지역이자 이웃 국가인 러시아와의 통합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음.

- 현재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북 회랑 프로젝트 등). 발전이 긍정적으로 갈지 매우 비극적으로 갈지는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통합과 협력이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달려있음.

- 따라서 이번 중앙아시아 정상회담은 우연히 개최된 것이 아니라, 통합을 둘러싼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필요에 의해 개최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함.


** 참고자료 : http://www.ca-portal.ru/article:42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