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쉬 툴레우신 차관,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편 강조
-카니쉬 툴레우신(Kanysh Tuleushin) 카자흐스탄 디지털개발·혁신·항공우주산업부 제1차관은 최근 카자흐탄스카야 프라브다(Kazakhstanskaya Pravda) 기고문에서 암호화폐 거래 및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완화를 통해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의 블록체인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다고 밝힘.
-툴레우신 차관은 전국 단위의 암호화폐 규제 마련, 암호화폐 ATM기기 도입 등을 통해 막대한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함. 또한 디지털 채굴 산업 육성과 데이터센터 전환 등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를 함께 진행할 것을 제안함.
-2023년 기준 카자흐스탄 정부는 41만5천대의 채굴기를 등록하고, 84개의 채굴 라이선스를 발급함. 또한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Astana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를 통한 암호화폐 거래는 2023년 3억 2,400만 달러에서 2024년 14억 달러로 급증했음.
□ 규제 미비로 인한 불법 암호화폐 거래 막고 투명성 확대에 박차
-국제금융센터(AIFC) 외부에서 발생하는 암호화폐 거래는 2023년 기준 약 41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 중 91.5%는 정부의 규제 밖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됨. 카자흐스탄 당국은 2024년 한 해 동안 불법 거래소 36곳을 폐쇄하고 약 48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동결했으며, 폰지 사기 2건을 적발함.
-2025년부터는 채굴된 자산의 75%를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를 통해 거래해야 함. 2023년 2월부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텡게(KZT) 개발을 시작해 2025년 정식 출시 예정임.
□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도 친암호화폐 정책 기조 유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역시 암호화폐 산업에 우호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2025년 5월 7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키르기스스탄 국가투자청과 MOU를 체결해 블록체인 교육 및 암호화폐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함.
출처:
https://cointelegraph.com/news/kazakhstan-eyes-central-asia-crypto-hub-status-with-reforms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