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키스탄과 러시아, 2030년까지 공동 산업단지 조성 계획
-공동 산업단지에 대한 논의는 앞서 2024년에 양국 산업부 장관, 투자청 등이 참석한 고위급 회담에서 진행됨. 공동 산업단지의 산업·기술 파크, 참여 기업, 투자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됨.
-산업단지 외에도 에너지, 농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시아와의 합작 프로젝트가 논의되었음.
-러시아 산업통상부는 2025년 4월 21일 공식 성명을 통해, 타지키스탄과 공동으로 산업단지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함. 이번 합의는 두 나라 간 무역 규모를 2030년까지 2.5배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러시아가 주도적으로 산업단지를 관리할 예정임.
-해당 사업은 러시아 국가 프로젝트인 ‘국제협력 및 수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타지키스탄에 산업단지를 건설해 러시아 기업들이 타지키스탄으로 쉽게 진출할 수 있게 하고, 타국 기업에도 개방해 이 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중앙아시아 이웃 국가로도 수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최근 타지키스탄과 러시아는 긴밀한 경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음. 타지키스탄 중앙은행 피르다브스 톨리브조다(Firdavs Tolibzoda) 총재가 밝힌 바와 같이 2021년까지 양국 간 무역 거래의 절반이 미국 달러화였지만, 현재 90% 이상이 러시아 루블화로 이루어지고 있음.
-공동 산업단지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경제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
1) https://timesca.com/russia-and-tajikistan-to-open-joint-industrial-park-by-2030/
2) https://1prime.ru/20250421/minpromtorg-856881102.html
3) https://turkic.world/en/articles/world_news/228741
4) https://russiaspivottoasia.com/russia-tajikistan-2024-bilateral-relations-update/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