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프랑스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가져
- 지난 3월 12일 프랑스 엘리제 궁전에서 우즈베키스탄-프랑스 정상회담이 개최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파리를 국빈 방문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 및 프랑스 주요 기업 대표들과 원탁회의를 가짐.
- 본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상호 신뢰, 평등, 주권 존중에 기반한 관계 다각화 합의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함.
- 프랑스는 우즈베키스탄의 민주주의, 성평등 개혁 및 '우즈베키스탄 2030 전략'에 지지 의사를 표명함. 또한 무역 및 금융 서비스, 미디어 교육, 스포츠, 귀금속 자원, 문화유산, 방위 산업, 불법 이주 문제 등 다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 이 밖에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인류와 지구를 위한 파리협정(Paris Pact for People and the Planet, 4P)하에 기후·환경 보호와 경제·사회 개발을 조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함. 이에 대해 프랑스 개발청은 아랄해 생태계 복원을 포함하여 우즈베키스탄의 에너지 및 물 공급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 시행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 전략적 파트너십에 관한 공동선언 외에도 우즈베키스탄과 프랑스 간 전문가 및 학생 교류, 우즈베키스탄-프랑스 대학, 타슈켄트와 파리 간의 파트너십 등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었으며, 타슈켄트에 프랑스-우즈베키스탄 문화센터를 설립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재차 강조됨.
□ 프랑스 파리에 ‘사마르칸트 거리’ 생겨
-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프랑스 국빈 방문의 일환으로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 시장을 만나 2024 파리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하고, 타슈켄트와 파리 간 실질적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문제에 대해 논의함. 더불어 프랑스 파리에 사마르칸트의 이름을 딴 거리를 명명하는 공식 행사가 개최됨.
- 이날 회의에서는 도시 계획, 녹지 조성, 디지털화, 상호 전시회 개최, 문화 예술의 날, 관광 및 미식 축제 등과 관련한 협력 양해각서(MOU)·문서가 체결됨.
출처:
1) https://www.gazeta.uz/oz/2025/03/13/strategic-partnership/
2) https://www.gazeta.uz/oz/2025/03/13/samarkand-in-paris/
3) https://www.gazeta.uz/oz/2025/03/13/parlament/
4) https://www.gazeta.uz/oz/2025/03/12/visit/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