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헌법 개정 제안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29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개헌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헌법에 국가의 사회적 원칙, 시민사회 제도의 역할과 지위, 기본적인 전통적 가족의 가치 그리고 민족 간 조화를 명시해야 한다"면서 "청년 지원, 아동 노동 방지, 노인과 장애인의 확실한 권리 보호를 위한 규범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유치원, 중·고등학교 및 과학 발전에 관한 법적 규범을 마련하고 환경 부문을 추가할 것을 제안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국민들의 의견을 고려해 개헌안을 마련할 것이며 국가 개혁의 주요 기준은 국민의 이익 보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가오는 제헌절 30주년에 개정안을 채택하도록 하겠다는 확신을 표명했다.
** 시사점: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 방향은 크게 복지국가 건설, 환경문제 개선, 혁신기술 도입 등 세 가지로 연임에 성공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사회·경제 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이다.
** 자료원: https://sng.today/tashkent/20316-shavkat-mirzieev-anonsiroval-vnesenie-izmenenij-v-konstituciju-uzbekistana.html
** 본 자료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 번역 , 감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