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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카라바흐 재건에 투르크어권 국가 투자 가능성 시사

  • 등록일 2021.09.01

아제르바이잔, 카라바흐 재건에 투르크어권 국가 투자 가능성 시사

 

830,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행정부 외교정책과장인 대통령 보좌관인 히크멧 하지예프(Hikmet Hajiyev)가 카라바흐(Karabakh) 지역 복원에 투르크어권 국가의 투자 협력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시사했음.

히크멧 하지예프는 현재 아제르바이잔 영토 8개 도시, 1km2 이상이 완전히 파괴되었기 때문에 재건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함. 그는 카라바흐는 투르크 세계, 투르크 문명의 일부이기 때문에 카라바흐 재건에 형제국가들이 참여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투르크 연대의식을 강조함.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카라바흐 지역에 인프라를 건설하는 재건 사업을 진행시키고자 함. 이와 관련하여 앞으로 투르크평의회(투르크어권협력위원회, Turkic Council) 내에서 논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힘.

 

** 시사점 : 최근 중앙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한 투르크평의회 회원국 간 협력이 심화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우즈베키스탄의 투르크평의회 가입과 중앙아시아 정세의 안정화로 투르크어권 국가 내 중앙아시아의 위상이 높아지는 모습. 과거 각 국가의 이해관계로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에 지원을 하지 않았던 만큼 투르크어권 국가의 결정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자료원 : https://centralasia.media/news:1726905/?f=cp

 

** 본 자료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