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통합 연맹에 가입이 국가 독립성 상실을 의미하지 않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상원 회의 연설에서 “통합 연맹에 가입하는 것이 국가의 독립성 상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그는 “많은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이웃 국가인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웃 국가들과 어떻게 협력해만 합니까? 우리 국민이 어디에 얼마나 있건 상관 없이 이웃 국가들을 배척해야 합니까? 누군가가 이웃국가들과의 협력이 좋다 혹은 싫다고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또 우즈베키스탄의 정치적 관점에서 독립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2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농산물 가공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유럽과 일반특혜관세제도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농산물 가공품을 어디에서 판매해야 겠습니까? 바로 유럽입니다. 12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CIS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푸틴 대통령과 1시간 동안 많은 것을 논의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국민의 이익, 경제를 목표로 해야합니다. 지금 많은 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많은 일들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500억 달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우리에게 500억 달러라는 큰 자금을 누가 지원할 수 있을까요? 만약 누군가 차관을 지급한다면 그것은 정치적 의도가 포함되어 있는 것일 겁니다. 우리는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경쟁력있는 제품을 생산해야만 합니다.”고 덧붙였다.
출처:Gazeta.uz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