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으로 여행하는 러시아 관광객 22% 증가
2017년 12월 12일

우즈벡을 관광하는 러시아 여행자의 수가 2017년 93만 건으로 작년 대비 약 22% 증가했다. 러시아 해외여행객 수는 최근 9개월 기간 동안 약 3천1백만 명 늘어났다.
투르사타트사는 2017년 러시아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여행지 순위를 알아보기 위해 통계자료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1위는 터키, 그 뒤를 압하지야, 핀란드,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중국, 에스토니아, 폴란드, 독일, 그루지야가 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은 탑 30위에 들지는 못했으며 마지막 순위는 키르기스스탄이 차지했다.
분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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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mmersant.uz/news/v-2017-godu-turizm-iz-rossii-v-uzbekistan-vyros-na-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