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유네스코와 교류 증대 위해 노력하고 있어

2020년 11월 2일, 유네스코 투르크메니스탄 국가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가 외교부 건물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투르크메니스탄 내각 부총리와 관련 부처 및 부서장이 참여했다. 주지하다시피 올해 10월 23일에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위원회 구성 및 규정에 관한 대통령령에 서명한 바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교육, 과학, 문화 및 커뮤니케이션 등 유네스코의 주요활동 분야와 관련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유네스코와 함께 문화 및 자연 문화유산 보전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세 개의 역사 및 문화 보호구역인 고대도시 메르브, 쿠냐우르겐치 기념물, 니사의 파르티아 성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어있다. 또 서사시 괴로글리(Görogly), 노래와 춤이 있는 쿠쉬트뎁디(Kushtdepdi) 의식, 전통 카펫 직조 기술 등은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다양한 전통문화 유산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mfa.gov.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