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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장관, UN 대테러국 부국장과 회의

  • 등록일 2020.11.03
국가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장관, UN 대테러국 부국장과 회의

2020112, 투르크메니스탄 라시드 메레도프(Rashid Meredov) 외교부 장관과 블라디미르 보론코프(Vladimir Voronkov) UN 대테러국 부국장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과 UN의 건설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에 주목하고, UN의 글로벌 대테러 전략의 틀 안에서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및 국제 안보 문제에 주의를 기울였다. 라시드 메레도프 외교부 장관은 테러, 극단주의, 국경 지역 범죄, 인신매매 등 지역 및 국제 안보에 대한 도전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UN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투르크메니스탄 측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투르크메니스탄은 핵확산금지조약(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NPT ) 및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omprehensive nuclear-Test Ban Treaty, CTBT)을 포함한 UN 조약 및 협약의 당사국으로서 중앙아시아 비핵지대(Central Asian Nuclear Weapon Free Zone, CANWFZ) 조약을 추진하고 이를 보장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양측은 UN의 중앙아시아 예방외교 지역센터의 잠재력을 활용하는 협력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2011년 아쉬가바트 선언과 UN 글로벌 대테러 전략을 특정 지역에 적용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앙아시아 대테러 공동 행동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하여 중앙아시아 국가간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주목되었다.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이 발의한 UN총회 결의안 중앙아시아 예방외교를 위한 지역 센터의 역할의 초안 개발을 포함하여 예방외교 원칙을 적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영세중립국 정책과 관련하여 분쟁 방지에 대한 중립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투르크메니스탄 측은 국제관계에서 평화와 신뢰의 문화를 강화하려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출처:mfa.gov.tm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