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농업기구,
“중앙아시아 식량자원 충분, 하지만 운송・보관 어려워…”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의 국가는 현재 식량 재고량이 충분하기 때문에 팬데믹 기간 동안뿐만 아니라 팬데믹 이후에도 식량안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0년 이 지역의 밀 생산량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연구에 따르면 식량안보 자체는 상당히 희망적인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조치로 인해 운송, 보관 및 판매 등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연구는 FAO 전문가들이 소상공인, 물류업, 농어업 분야 등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되었다. 국제 밀 가격에는 변동이 없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카자흐스탄,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와 같은 밀 수출국에서의 밀 가격은 소폭 상승하였다.
출처:orient.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