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2017년 10월 23일nbsp;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nbsp;투르크 대통령이 베레케트 차량기지 운행과 관련 철도 건설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해당 차량 기지는 "카작-투르크-이란" 국제 수송로를 따라 건설되었으며 해당 국가들이 최단 경로로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한다.
투르크 측은 장기적으로 내국 대규모 물류센터 창설, 로지스틱 등 국제 운송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신 실크로드' 구축과 직결된다고 전하며 해당 차량기지가 "북-남" "동-서" 라인과도 연결되어 보다 높은 수준의 수송 서비스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기사원문보기:http://www.turkmenistan.gov.tm/?id=14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