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2017년 9월 25일

투르크메니스탄이 통신 시스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구현 중에 있다. 이동 통신 사업자 기술 재료 기반이 차례로nbsp;현대화되고 있다. 제5회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G, 3G, 4G 형식의 기지국 약 90개가 설치되었으며 유효 범위 확장을 통해 훨씬 많은 수의 시민들에게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올해 초부터 57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었고 현재는 5-6백만명의 투르크 국민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알띈 아씌르"사는 사막 지역에nbsp;태양광·배터리·통신 기지국 가동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올 7월 쿠구르틀리 마을과 부크릐 마을들 사이에nbsp;태양광 패널 20개를 탑재한 GSM 2G 기지국이 설치되었다.축전지 대체 전원 공급 장치 제공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 기지국은 현재 동시에 여러 마을의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PS treker” 서비스 또한 지원된다. 해당 서비스로 트럭 운송에 종사하는 대형 운송 회사들은 기지국을 통해 이동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게 된다.

기사원문보기:http://www.turkmenistan.gov.tm/?id=1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