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2017년 9월 21일nbsp;



새로운 고압 전력선이 "굴리스탄" 거주단지와 다쇼구즈 지역 신규 현대 대형 발전소와 연결되었다. 발전소는 "이우뻭 이올릐 구를루쉬의크"사의 전문가들이 건설하였고 총 54개의 다양한 높낮이의 콘크리트, 금속 탑을 설치하고 그 위에 110 킬로 볼트 용량의 송전선로를 설치했다. 객체 총 길이는 8290미터이다. 이들은 또한 같은 객체 대상 강력한 변압기를 구비한 변전소를 건설 중에 있다.

전기 네트워크의 현대화와 확장은 벨라 야트 센터의 외딴 주거 지역의 인프라가 급속히 발전하고 농촌 지역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가능한다. 또한 이러한 현대화 작업 및 확장이 가능한 것은 지방 지역 인프라의 빠른 발전 때문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국가 경제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된 에너지 부문의 대규모 공공사업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전기 수출 증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현대 기술의 폭넓은 도입을 예정 중에 있다.
다쇼구즈스키 지역 국가 프로그램 실현을 위해 해당 지역에서는 새로운 고전압 송전 라인의 건설,nbsp;다양한 용량의 변압기 변전소를 설치, 기존 네트워크 개축 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6-2020년 동안 해당 지역 국가 혁신 프로그램 틀 안에서 2166킬로미터 길이의 전선 건설이 예정되어 있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turkmenistan.gov.tm/?id=1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