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첫 목화솜 수확 현장
2017년 8월31일

지난 30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목화솜 수확이 시작되었다. 목화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농작물 중 하나로써 목화솜 생산량 증가는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다. 투르크산 목화솜으로 만들어지는 옷감은 세계시장에서도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현재 당국은 체계적인 변화를 통해 목화솜 재배 산업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인프라의 전면적 현대화, 기술적 뒷받침 등을 통해 농작 문화 증진, 최신 기술 도입 등을 실행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생산성, 섬유소 품질 증진, 신규 목화 품종 개발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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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urkmenistan.gov.tm/?id=1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