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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발칸 주에 새로운 가스화학 단지 조성 예정

  • 등록일 2017.08.28
국가
투르크메니스탄 발칸 주에 새로운 가스화학 단지 조성 예정nbsp;

2017년 8월28일nbsp;

새로운 가스화학 공장이 발칸 주 키얀희 마을에 조성될 예정이다. 공장은 20억 세제곱미터의 천연가스 및 11만7 천 톤의 염화나트륨을 가공할 수 있는 규모이다. 이곳에서는 연간 폴리프로필렌 39만 톤,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 2십만 톤, 폴리염화비닐 10만 톤, 가성소다 8만 2천 톤, 1만 톤의 염산, 액체염소 1만 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한 해외 투자자 유입 또한 계획 중에 있다.

기사원문보기:http://www.turkmenistan.gov.tm/?id=14430